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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경입니다.

당일 확인해야 하는 내용이나 중요한 연락은 알고 계신 개인 연락처,

혹은 개인 연락처를 소유한 지인 분을 경유하여 주세요.

2021.04.01 03:45 #

白日

2021.04.01 03:21 #

그래 메모란에 가장 먼저 적는 게 게임 위키란 데서 뭔가 글러처먹은 겜덕새끼구나 느낌

자고 일어나서 이것저것 하고... 오후 1시 일정 있음.

2021.04.01 03:14 #

旅立ちの歌

2021.04.01 02:47 #

갠홈을 꾸린 이유는 트위터를 좀 줄일까 해서...

트위터 정신건강에 해로워서 한참 줄이다가 요새 슬금슬금 다시

많이 하고 있어서 경각심 느낌...

지금 근데 나 갠홈을 트위터처럼 쓰고 있는 것 같다

2021.04.01 02:42 #

아무튼 오늘은 최고의 흑발녹안남자친구와 1000일...

시라토리 시츠카... ... 를 기념하며 백업란에 적어둔 시... 김백겸 시인의 세포도시를...

시츠카만 생각하면 공작새가 너무 좋아져... 

2021.04.01 02:33 #

덜 경박한 삶을 살아야지

더 겸허한 삶을 살아야지

매번 생각하는데 늘 쉽지 않아... 이젠 그냥 행복하면 된 것 같아... 

2021.04.01 01:33 #

메모란을 안 쓸 것 같아서 지웠다... 가 다시 살림. 집까지 걸어오면서 생각을 많이 했는데... 뭐 그렇게 좋은 내용들은 아니었던 것 같고, 그래서 그냥 없던 일로 생각하기로 했다. 

210331

2021.03.31 17:30 #

갠홈 개시를 3월의 마지막날에 하게 된 거 뭔가 로맨틱한 느낌.

~_~ 마음이 심숭생숭한데 신경쓰긴 피곤하고 해서 일단 한동안은...

스스로도 여유가 좀 없다고 느낀다.

그래도 그냥 좋은 얘기만 하고 살자... 

봄이나 가을 즈음의 햇빛... 단순한 실루엣과 화려한 장식... 그런 게 좋아

햇빛이 잘 드는 집에 가면 썬캐쳐를 들이고 싶다

누워서 그거만 봐도 그냥... 기분이 좋아질 것 같음